가즈아
묵묵히 자소서, 인적성, 면접에 응한 것이 열정이었습니다.
KennyKim

3학년때 영어수업으로 들은 플랜트용접설계 수업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렇게 플랜트 관련 공학수업을 여럿 듣다가 플랜트 전문인력 교육을 알게 되었죠. 당시 4학년 1학기였는데 캡스톤 디자인에 집중하랴 플랜트 교육 신청하고 서류준비하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학교가 지방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하는 교육이라 숙식을 해결 할 곳도 찾아야 했죠. 결론적으로 캡스톤도 잘 마무리 하고 마지막 발표는 조원에게 맡기고 부랴부랴 캐리어 하나에 짐을 싸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의 저의 플랜트 교육에 대한 열정 그 하나만큼은 대단했던 것 같아요. 숙식은 먼친척을 알게되어 해결했지만 수업을 들으러 선릉역까지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렸기에 매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사람들과 섞여 수업을 들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그 떄의 교육을 통해서 대림산업을 알게 되었고 현직자분들의 현장… Read more »

웃으면복이와요

‘취업을 위해 하얗게 열정을 불태웠던 에피소드’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작년 상반기부터 취업시장에 달려들어 지금까지 계속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 방향성도 없이 그냥 다들 하는대로 따라가는 느낌의 취준이었으며 그 방향성을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마음만은 뜨겁고 열정가득한데, 외부적으로 그렇게 보이지가 않았으며 또한 취업준비 기간에 한없이 흔들리는 저의 모습이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노력이라 함은, 취업 결과에 따라 상관없이 묵묵히 저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이 불이 끊임없이 타오르도록 하는 굳건한 심지를 갖추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주5일 매일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즉각 해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건강한… Read more »

킨치림하
사실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살았는데 취준하며 오히려 살아있는 기분이 듭니다 이 기세로 어서 일!!하고 싶다!
할수있다
취준은 자소서와 면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험과 시험, 그리고 또 시험과의 싸움이었어요. 어쩔땐 대학생때보다 책값이 더 든다는 생각도 들만큼요. 이 모든게 미래를 위한 투자와 고생이라고 생각하며 알바와 시험, 그리고 자소서까지 모든걸 견딥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지금,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외치며 화이팅!
최보리

아주 어렸을 때부터 대학생까지..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결과도 많이 얻으면서 열심히만 하면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좌절도 많이 했지만 스스로 할 일을 생각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던 값진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못갔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제 자신을 많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힘든 시기를 겪으며 더욱 성숙하고 견고한 사람이 되어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은 다른 해보다도 취준생에게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발전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더욱 힘내봅시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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