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졸업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ㅠ 취업하려고 취업컨설팅을 듣고.. 취업컨설팅을 들으려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아르바이트 전까지 자소서 쓰고 공부하고 .. 공부도 졸업하면 끝일 줄 알았는데 학부시절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남들도 다 이렇게 준비하겠죠. 쳇바퀴마냥 똑같은 하루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한 나를 느끼고 있습니다앜!! 긍정!!!!!!!!!!!!!!!
트레버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샌가 내 자신을 잊게 됐습니다. 몸과 마음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지 못한채 앞만 내다 보게 되었고, 결국엔 몸이 아프게 되면서 오히려 취준이 길어지게 됐죠. 한 번 아프다보니 내가 앞으로 살려는 인생이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덕분에 조금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하루가 후회되지 않도록만 열심히 산다면, 미래도 분명히 나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돌돌
길고 멀고 어둡기만한 취뽀. 앞만 보고 달리면 금방 끝나겠지 했는데 여전히 취준중 입니다. 탈락/불합격만 보니 자꾸 지치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운동시간, 자소서 작성 갯수,자격증 공부 등 별거 아닌 작은 과제를 정해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보는 취준생분들도 스스로 성공이란 단어가 익숙하게 작은 성취라도 느낄 수 있는 하루 보내시길!! 같이 힘내요ㅠ
제레미섬터
학교 자소서 캠프에서 하루종일 자소서를 적으며, 밤을 지새우던 기억이 나요. 그 때 캠프 동기들과 서로 힘내라고 격려를 하고, 세련된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같이 고민해주기도 했었어요. 취업이 어려워서 그런지 아직도 좋은 소식을 갖지 못했지만, 다들 곧 직장인이 되어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다 잘 될 거야
저도 한 명의 취준생이지만, 함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 힘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불안한 미래에도 힘내서 앞으로 달려나가는 모든 취준생 분들! 힘내셔서 조금만 더 버텨보아요. 이렇게 나아가다보면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
버노
화학공학 엔지니어가 뭘 하는지 궁금해서 서울에서 새벽에 여수 산업단지를 무작정 가서 화학단지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발이 퉁퉁 부을정도로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엔지니어가 이런 곳에서 저런 일을 하는 구나” 라고 알게된 경험이 참 값진 시간이었다 생각합니다. 직무와 산업이 궁금하다면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는 경험도 취준생에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
그럴 수 있지
매일 지원서를 쓰고 지원하지만 늘 ‘불합격’이라는 단어는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시간들을 견뎌내고 나면 자랑스러운 딸, 재밌는 친구,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운 동료 라는 제가 꿈꾸던 자리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의 저는 마음 편하게 잠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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